일단 랜섬웨어에 걸리면 데이터를 복구할 수는 있지만 100% 복구가 된다는 보장이 없고, 복구비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들은 수시로 다른 저장매체에 백업해놓아야 합니다. 요즘 랜섬웨어의 극성으로 인해 나스(NAS)라는 저장매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외장하드와 같이 데이터를 백업시켜놓는 것은 물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인터넷만 가능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지 데이터를 다운받을 필요 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랜섬웨어는 직접적으로 시스템에 침투한다기보다는 사용자의 부주의로 불분명한 사이트나 E-mail, 토렌트 등을 클릭했을 때 활성화되기 때문에 아무리 백신프로그램이 깔려있고 보안이 잘 되어있다 하더라도 클릭을 하는 순간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프로그램의 버전이 낮을수록 보안에 취약해서 랜섬웨어에 걸리는 순간 암호화가 되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가능하면 각 프로그램마다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